열심히 일을 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게으르다고 해서 꼭 가난해지는 것도 아니다. 나 자신을 포함해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 이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이 성공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이뤄낼 거야."라고 진심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성공한다.
그들은 스스로에게 좋은 운과 기회를 가져올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끈질기게 노력한다.
지금은 평생 직장이 사라져 버린 시대이다. 평생 직장이 없는 만큼,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창업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즉, 아직 직장을 잘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더라도, 조금씩은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저는 그런 우울함과 패배주의를 듣고 싶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냥 여기 앉아서 애도하거나 울부짖거나 손을 꼬는 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니미츠는 공개적으로 부하들에게 의견을 말하라고 권유했지만, 불평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낙관주의를 믿었고, 늘 해법을 찾으려고 했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할 수 없는 일은 걱정하지 않았다.
집요해지려면, 낙관적이어야 한다. 바라건대 이것은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성격적인 특성이다.
나는 큰 성공을 이룬 비관적인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욕심낼 만한 것을 보이지 않아야 백성의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욕망이 감추어지지 않고 표출되어 나오면 세상일의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도는 비어 있지만 그 쓰임은 오히려 무궁무진하다. 비어 있기 때문에 무한할 수 있는 것이다.
생명의 기운을 받은 태아가 사람의 형상을 갖추는 순간, 씨앗에서 새싹이 싹트는 순간, 작은 점 하나가 빅뱅을 일으키는 순간과 같은 것들이 바로 경계이다.
이 경계는 인간과 만물,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데, 우리는 '경계'가 주는 긴장감 속에서 매일 살아있는 존재가 되고, 그렇게 살아있는 존재가 됨으로써 생활 속에서 '도'를 실천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천지는 '무심'하여 만물에 공평, 공정, 평등하고, 사심없이 만물이 스스로 나고 사라지게 한다.
지배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며, 거하지 않는다.